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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진서연, 황현희, 성진스님, 하성용 신부가 게스트로 출연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황현희는 자신의 재력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황현희 100억 부자라는 자신감 있는 주장황현희는 KBS 17기부터 21기 공채 개그맨 중 가장 부유한 사람이라고 자신 있게 주장했다. 그는 다른 개그맨인 장동민과 유상무보다도 자신이 더 부자라고 말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재정 상태를 강조했다.그는 "개그맨으로 활동할 당시 매달 일정한 수입이 있었고, 지금은 아무런 일을 하지 않아도 수익이 발생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냈다"며 자신의 성공적인 재정 관리에 대해 자랑스럽게 이야기했다. 자산 보유 비율에 대한 질문에 그는 "부동산이 70%, 주식이..
연예
2025. 1. 9. 0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