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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 여배우 고준희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짠한형 신동엽'의 에피소드 52에는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오늘의 게스트는 여배우 고준희가 출연해서 그녀의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를 전해습니다. 링거 투혼의 연극 무대 준비고준희는 오는 8월 6일부터 시작하는 '엔젤스 인 아메리카'라는 작품으로 연극 무대에 오르는 그녀는 신동엽도 식단 조절하냐는 질문을 던질 만큼 살이 많이 빠져있었다. 고준희는 무대공포증으로 위염과 장염이 온 것으로 보인다며 "거의 2~3일마다 링거를 맞아서 한 10kg이 2~3주 만에 빠졌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고준희는 " 저는 연극 자체가 처음이다. 카메라 공포증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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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30. 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