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비바리퍼블리카)는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런칭하였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얼굴 인증만으로 신속하게 통과할 수 있게 되었다. 해외여행 편의성이 강화된 스마트패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스마트패스 서비스 런칭토스는 모바일 금융 서비스의 일환으로 안면인식 기술을 활요한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알렸다. 이 새로운 서비스는 사용자가 여권, 얼굴 정보, 그리고 탑승권을 사전에 등록하면 인천국제공항의 출국장 및 탑승구를 안면인식만으로 통과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한다. 이번 스마트패스 서비스는 연말 해외여행 시즌에 맞춰 본격적으로운영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스마트패스 서비스의 개요스마트패스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제공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로 사용자는 토스 앱을 통해..
정보
2024. 12. 20.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