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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족의 모습 속에 미스터리한 사건을 그린 배우 김병철, 유세아 주연의 스릴러 드라마 '완벽한 가족'이 시청률 2% 대로 순조로운 막을 올렸다. KBS 새 수목드라마 '완벽한 가족'이 2.7%의 시청률로 첫 방송의 막을 올렸습니다. 배우 김병철, 윤세아 그리고 박주현 주연의 스릴러 드라마로 겉으로는 행복해 보이는 가족에게 딸이 살인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1화부터 자극적이고 강렬한 연출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배우 김병철과 윤세아의 드라마 'SKY 캐슬' 이후 재회하여 부부로 출연하는 모습이 더 관심을 끌었습니다. 1화의 주요 내용처음 시작부터 강렬한 도입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최선희(박주현 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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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17.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