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가 디즈니+ TV 쇼 부문 월드와이드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디즈니+오리지널 시리즈 성공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가 디즈니+ TV쇼 부문'에서 전 세계 1위를 기록했다. 4일, OTT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이 시리즈는 한국, 대만, 싱가포르, 홍콩 등 4개국에서 정상에 올랐다. 그리스와 몰타를 포함한 총6개국에서는 톱10에 진입하며 K-콘텐츠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청자들의 열렬한 반응월드와이드 1위의 소식에 시청자들은 "글로벌 평점 최고다", "최고의 드라마", "속편이 기다려진다" 등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남 비-사이드'는 강남에서 실종된 클럽 에이스 재희(김형서)를..

디즈니+에서 공개 예정인 시리즈 '노 웨이 아웃:더 룰렛' 이 7월 31일 베일을 벗는다. 믿고 보는 배우들이 펼칠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노 웨이 아웃: 더 룰렛에 대해 알아보자.  제작 초기 '공개찰인청부'라는 제목으로 시작하였으나 최종적으로 '노 웨이 아웃' 으로 확정되었다. 원래는 故이선균 배우 맡기로 하였으나 첫 촬영을 앞둔 상황에서 마약 투약 의혹이 보도되어 대타 배우로 조진웅을 캐스팅하게 되었다.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 시놉시스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은 희대의 흉악범 '김국호(유명재 분)' 출소하자  그의 목숨에 200억 원의 공개살인 청부가 벌어지면서, 이를 둘러싼 출구 없는 인간들의 치열한 싸움을 그린 드라마로 영화에서 그 존재감이 뚜렷한 조진웅, 김무열, 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