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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채널A에서 방송된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출연하여 절친 안문숙, 오현경, 김윤지를 초대하여 파티를 즐기며 홈쇼핑 연 매출600억을 올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자. 강주은의 수입과 방송 파티채널A의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방송에서 강주은은 남편 최민수보다 높은 수입을 자랑하며, 연 매출 600억원을 기록하는 홈쇼핑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자임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녀가 미인대회 출신의 절친인 안문숙, 오현경, 김윤지를 초대해 5성급 호텔 스위트룸에서 즐거운 파티를 열었다. 남편을 놀린 에피소드파티 중 강주은은 성대모사로 유명한 쓰복만과 함께 남편 최민수를 속였던 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녀는 "최민수를 놀리고 싶었지만, 그가..
연예
2025. 1. 7. 00:54